표지
표지 안쪽
글.그림 한양하
초등학교 5학년 사내 아이와
이제 6살 된 계집 아이의 엄마.
2006년에도 그림책 하나 선물해
줄 수 있어 뿌듯하다.
(이 책이 만들어진 것이 2006년이었다.
아이들도 지금은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1학년이다.)
여자들은 복잡해
태원과 다은에게
옛날 사람들이 호랑이와 곰을 섬기던 때
나이 열다섯이 되면 숲의 집에 살면서
동물의 영혼을 몸속에 담는 의식이 있었단다.
몸이 자라 그냥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고
몸에 맞는 의식을 치렀던 거란다.
"엄마, 그게 뭐야?"
"으응, 별 거 아냐, 엄마 꺼."
(TV 속) 만져보세요. 촉감이 달라요.
"보세요. 놀라운 흡수율. 깨끗하지요? 그날도 마음 편히 지내세요."
쉿! 조용히 따라와.
이건 나무데서나 볼 수 없는 거야.
대신 보고나선 비밀 지키기.
이런 날개가 아니었군.
이게 생리대란 거야?
에그그, 밴드 치곤 좀 크고, 기저귀 치곤 너무 작잖아.
잘라볼까?
이건 투명한 알갱이?
솜이 아니잖아.
방향제에 들어있는 알갱이 같네. 방향제에 '고흡수성 수지'라고 되어 있네.
물을 부어볼까?
종이컵에 물을 가득 넣고 붓자 흠뻑 젖었어.
종이컵을 보니 물이 2cm 정도 줄어 들었어.
조금 뒤 표면을 만져보니 손에 물이 묻지 않아.
그래서 '보송보송'이라고 하는구나.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도대체 뭘 하는 거니?
왜 네 방에서 이런 게 나오는 거야?
우리 엄마 얼굴 빨개진 거 봤지?
열받아서 그런 걸까?
부끄러워서 그런 걸까?
우리 아빠 하신 말씀,
머리를 긁적이며
"난 안 저랬는데..."
그럼 난 누굴 닮았다는 거지?
이렇게 작고 뾰족한 것도 생리대라니 정말 믿을 수 없어.
어, 주사기 같잖아.
이 실은 뭐지?
실을 잡아당니니까 안 되네.
위로 밀어볼까?
참, 이해할 수 없는 물건이군.
펼쳐봤어.
얇은 솜종이로 묶은 작은 책 같네.
이건 물을 얼마나 흡수하는 거지?
종이컵 가득 물을 부었어.
풍덩!
1cm 정도 물을 흡수했어.
너, 지난번 엄마가 준 성교육 책 읽었니, 안 읽었니?
좋게 가르쳐 주려고 했는데 정말 실망이다.
이런 게 왜 네 방에서 나오니?
반성문
다시는...
내가 잘못한 건 사실이야.
버리기만 잘 버렸어도 들키지 않는 건데.
종요한 사실, 들키지 않아야 성공한 실험이란 걸 명심해.
쪽지를 발견한 건 다음날이었어.
태원에게.
여자는 한달에 한 번 마술에 걸린단다.
여자의 몸에는 한 달에 한 번 난자가 나오는데 정자를 만나지 못하면 혈액과 함께 몸 밖으로 흘러 나온단다.
그게 바로 생리야.
적게는 3일에서 많게는 7일 정도 한단다. 더 길게 하거나 두 달에 한 번 하는 사람 등 각자 다르단다. 생리를 규칙적으로 한다는 건 건강하다는 증거지.
옛날에는 생리대를 천으로 만들어 썼는데, 요즘은 공장에서 만들어진 종이 재질의 생리대를 쓴단다. 생협이나 환경을 생각하는 모임에서 천으로 만들어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단다.
생리를 하게 되면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몸살처럼 몸이 아픈 경우도 있단다. 상대방이 생리 때문에 몸이 불편하거나 아프다면 보살펴주어야지, 그걸 "생리기간이군." 하고 빈정대는 건 나쁘단다.
물론 도덕 선생님의 훌륭한 강의였어.
엄마는 성교육 책을 안 보고 나에게만 읽으라고 주셨다는 걸 알 수 있지.
내가 좀 더 설명해줄게.
앗 정자가 없군.
수정란을 착상 시키기 위해 두터워진 외벽.
이것이 흘러내리는 것이 월경이야.
이래서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 마술에 걸리는 거야.
참, 그리고 생리라는 말보다 '월경'이 정확한 표현이야.
옛날에는 비가 오지 않으면 기우제를 지낼 때, 월경이 묻은 월경대를 나무에 매달고 하늘을 위협했대.
"엄마, 다은이 찌찌 예쁘지?"
"엄마 빨래 개어놓은 것 갖고 왜이래."
에구구, 저 철딱서니 없는 것!
여자들은 대체 왜 저런 걸 하는 걸까?
여기 이 딱딱한 건 뭐지, 뜯어볼까?
찰사잖아. 속옷에다 왜 철사를 넣은 거야.
이런 게 왜 안에 들어 있을까?
말랑말랑
이런 게 들어 있어서 엄마 가슴이 더 커보였구나.
머리띠
귀고리
목걸이
팔찌
그렇담 이건 가슴걸이? 가슴찌?
반지
발찌
쇠붙이가 없는 곳이 없군.
여자들은 정말 복잡해.
하긴 얼마 전 TV에서 보니 남자들도 귀고리에 코걸이까지 하고 있었지.
하긴 쇠붙이로 전쟁을 하는 것보다 장식을 하는 게 낫기는 하지.
내가 못 살아.
어쩌자고 공부는 안 하고
만날 이런 짓이나 하고 있니?
도대체 뭐가 되려고 그래!
역시 내 문제는 뒤처리가 깔끔하지 않다는 거야.
우리 아빠 말씀,
"이번 달 용돈은 모두 모아야 엄마 브래지어 살 수 있을 게다."
중요한 사실,
'비싼 건 건드리지 않는다.'
두 번째 쪽지를 발견한 건 다음날이었어.
태원에게
여자들은 젖가슴이 생기면 예쁘게 보이려고 브래지어를 한단다. 할머니들처럼 축 늘어진 가슴도 자신의 뼈와 살을 주어 자식을 키운 인생의 경력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가슴이지. 하지만 요즘은 봉긋한 가슴이 예쁘다고 인식되고 있지.
꼭 브래지어를 해야 하는 건 아니란다. 속옷이 위생을 위해 입는 것이니까 몸을 꽉 끼에 하는 것은 더 안 좋겠지.
가슴이 큰 여자가 아름다운 여자로 보이는 것은 여성을 성적 매력으로만 보려는 문제가 있단다.
물론 페미니스트의 훌륭한 강의였어.
작은 가슴을 크게 보이고 싶은 여자들의 속마음을 왜 숨기나 몰라.
참, 내가 수집한 거 구경 좀 할래?
내 한 달 용돈으로 살 수 없는 브래지어가 많다는 사실.
브래지어의 종류는 생리대보다 훨씬 더 많았어.
값 비싼 것.
속옷에 실리콘을 넣는 이유는 뭘까?
니퍼란 것도 있어.
올인원이란 것이야.
붙이는 브래지어래.
또 뭘 숨기고 들어가는 거지?
이제 더이상 용서 못해.
왜요?
아이스크림 먹는데.
이것도 안 돼?
엄마 다이어트에 방해 된다면서, 안 보이게 먹으라고 해놓고선...
표지 안쪽
글.그림 한양하
초등학교 5학년 사내 아이와
이제 6살 된 계집 아이의 엄마.
2006년에도 그림책 하나 선물해
줄 수 있어 뿌듯하다.
(이 책이 만들어진 것이 2006년이었다.
아이들도 지금은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1학년이다.)
여자들은 복잡해
태원과 다은에게
옛날 사람들이 호랑이와 곰을 섬기던 때
나이 열다섯이 되면 숲의 집에 살면서
동물의 영혼을 몸속에 담는 의식이 있었단다.
몸이 자라 그냥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고
몸에 맞는 의식을 치렀던 거란다.
"엄마, 그게 뭐야?"
"으응, 별 거 아냐, 엄마 꺼."
(TV 속) 만져보세요. 촉감이 달라요.
"보세요. 놀라운 흡수율. 깨끗하지요? 그날도 마음 편히 지내세요."
쉿! 조용히 따라와.
이건 나무데서나 볼 수 없는 거야.
대신 보고나선 비밀 지키기.
이런 날개가 아니었군.
이게 생리대란 거야?
에그그, 밴드 치곤 좀 크고, 기저귀 치곤 너무 작잖아.
잘라볼까?
이건 투명한 알갱이?
솜이 아니잖아.
방향제에 들어있는 알갱이 같네. 방향제에 '고흡수성 수지'라고 되어 있네.
물을 부어볼까?
종이컵에 물을 가득 넣고 붓자 흠뻑 젖었어.
종이컵을 보니 물이 2cm 정도 줄어 들었어.
조금 뒤 표면을 만져보니 손에 물이 묻지 않아.
그래서 '보송보송'이라고 하는구나.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도대체 뭘 하는 거니?
왜 네 방에서 이런 게 나오는 거야?
우리 엄마 얼굴 빨개진 거 봤지?
열받아서 그런 걸까?
부끄러워서 그런 걸까?
우리 아빠 하신 말씀,
머리를 긁적이며
"난 안 저랬는데..."
그럼 난 누굴 닮았다는 거지?
이렇게 작고 뾰족한 것도 생리대라니 정말 믿을 수 없어.
어, 주사기 같잖아.
이 실은 뭐지?
실을 잡아당니니까 안 되네.
위로 밀어볼까?
참, 이해할 수 없는 물건이군.
펼쳐봤어.
얇은 솜종이로 묶은 작은 책 같네.
이건 물을 얼마나 흡수하는 거지?
종이컵 가득 물을 부었어.
풍덩!
1cm 정도 물을 흡수했어.
너, 지난번 엄마가 준 성교육 책 읽었니, 안 읽었니?
좋게 가르쳐 주려고 했는데 정말 실망이다.
이런 게 왜 네 방에서 나오니?
반성문
다시는...
내가 잘못한 건 사실이야.
버리기만 잘 버렸어도 들키지 않는 건데.
종요한 사실, 들키지 않아야 성공한 실험이란 걸 명심해.
쪽지를 발견한 건 다음날이었어.
태원에게.
여자는 한달에 한 번 마술에 걸린단다.
여자의 몸에는 한 달에 한 번 난자가 나오는데 정자를 만나지 못하면 혈액과 함께 몸 밖으로 흘러 나온단다.
그게 바로 생리야.
적게는 3일에서 많게는 7일 정도 한단다. 더 길게 하거나 두 달에 한 번 하는 사람 등 각자 다르단다. 생리를 규칙적으로 한다는 건 건강하다는 증거지.
옛날에는 생리대를 천으로 만들어 썼는데, 요즘은 공장에서 만들어진 종이 재질의 생리대를 쓴단다. 생협이나 환경을 생각하는 모임에서 천으로 만들어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단다.
생리를 하게 되면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몸살처럼 몸이 아픈 경우도 있단다. 상대방이 생리 때문에 몸이 불편하거나 아프다면 보살펴주어야지, 그걸 "생리기간이군." 하고 빈정대는 건 나쁘단다.
물론 도덕 선생님의 훌륭한 강의였어.
엄마는 성교육 책을 안 보고 나에게만 읽으라고 주셨다는 걸 알 수 있지.
내가 좀 더 설명해줄게.
앗 정자가 없군.
수정란을 착상 시키기 위해 두터워진 외벽.
이것이 흘러내리는 것이 월경이야.
이래서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 마술에 걸리는 거야.
참, 그리고 생리라는 말보다 '월경'이 정확한 표현이야.
옛날에는 비가 오지 않으면 기우제를 지낼 때, 월경이 묻은 월경대를 나무에 매달고 하늘을 위협했대.
"엄마, 다은이 찌찌 예쁘지?"
"엄마 빨래 개어놓은 것 갖고 왜이래."
에구구, 저 철딱서니 없는 것!
여자들은 대체 왜 저런 걸 하는 걸까?
여기 이 딱딱한 건 뭐지, 뜯어볼까?
찰사잖아. 속옷에다 왜 철사를 넣은 거야.
이런 게 왜 안에 들어 있을까?
말랑말랑
이런 게 들어 있어서 엄마 가슴이 더 커보였구나.
머리띠
귀고리
목걸이
팔찌
그렇담 이건 가슴걸이? 가슴찌?
반지
발찌
쇠붙이가 없는 곳이 없군.
여자들은 정말 복잡해.
하긴 얼마 전 TV에서 보니 남자들도 귀고리에 코걸이까지 하고 있었지.
하긴 쇠붙이로 전쟁을 하는 것보다 장식을 하는 게 낫기는 하지.
내가 못 살아.
어쩌자고 공부는 안 하고
만날 이런 짓이나 하고 있니?
도대체 뭐가 되려고 그래!
역시 내 문제는 뒤처리가 깔끔하지 않다는 거야.
우리 아빠 말씀,
"이번 달 용돈은 모두 모아야 엄마 브래지어 살 수 있을 게다."
중요한 사실,
'비싼 건 건드리지 않는다.'
두 번째 쪽지를 발견한 건 다음날이었어.
태원에게
여자들은 젖가슴이 생기면 예쁘게 보이려고 브래지어를 한단다. 할머니들처럼 축 늘어진 가슴도 자신의 뼈와 살을 주어 자식을 키운 인생의 경력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가슴이지. 하지만 요즘은 봉긋한 가슴이 예쁘다고 인식되고 있지.
꼭 브래지어를 해야 하는 건 아니란다. 속옷이 위생을 위해 입는 것이니까 몸을 꽉 끼에 하는 것은 더 안 좋겠지.
가슴이 큰 여자가 아름다운 여자로 보이는 것은 여성을 성적 매력으로만 보려는 문제가 있단다.
물론 페미니스트의 훌륭한 강의였어.
작은 가슴을 크게 보이고 싶은 여자들의 속마음을 왜 숨기나 몰라.
참, 내가 수집한 거 구경 좀 할래?
내 한 달 용돈으로 살 수 없는 브래지어가 많다는 사실.
브래지어의 종류는 생리대보다 훨씬 더 많았어.
값 비싼 것.
속옷에 실리콘을 넣는 이유는 뭘까?
니퍼란 것도 있어.
올인원이란 것이야.
붙이는 브래지어래.
또 뭘 숨기고 들어가는 거지?
이제 더이상 용서 못해.
왜요?
아이스크림 먹는데.
이것도 안 돼?
엄마 다이어트에 방해 된다면서, 안 보이게 먹으라고 해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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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캐나다 초등학교에서는 어떻게 성교육을 하는가
Tracked from 파랑새 가족의 캐나다 이야기 2008/06/23 23:26 삭제<?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캐나다 초등학교에서는 어떻게 성교육을 하는가 ♡ 사춘기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어떻게 시키시나요. 딸이 이제 7학년입니다. 이미 사춘기에 접어 든 나이기 때문에 슬슬 성교육도 시켜야 할 텐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 주는 것이 최선일까요. 그렇잖아도 예민할 나이인데, 자칫 잘 못 건드렸다가 오히려 쓸데 없는 혐오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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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봉긋한 가슴이 유행한다는 내용이랑 뭐 이런건 뭔가 이상해 풉
생각하시는거하고는...
너무나 따뜻한 엄마의 마음이 묻어나와요~~
저두 5학년 여자아이 3학년 남자아이의 엄마랍니다.
5학년 여자아이가 벌써 생리를 하는데.... 그냥 기본적인 것만 가르쳐 주고...
게으름과 성교육에 대한 기준선에 대한 혼란으로 미루고만 있습니다.
정말 존경스러워요~~
엄마라면 이정도의 관심과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고3으로써....;; 한가지 말씀드릴게 있는데.. 저희땐 다 저렇게 배웠는데....;; 제가 초등학교 5 ~6학년땐 물론 실화가 아니고 만화였지만 민망한 부분 전체 다보이는 그렇게 변화해가는 모습들도 상세히 보여줬습니다... 우리학교만 그랬냐?......
5학년, 1학년 두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우연히 본 블로거가 제 시선을 사로잡았네요.
정말 존경스럽고 훌륭한 어머니이십니다.
저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들 ... 감사합니다.
한가지더 전 남자였지만 학교서 생리대 사용법가 콘돔 사용법 다 알려줬는데... ㅎㅎ 저희학교가 선진성교육 학교였나? ㅎ ㅔ ㅎ ㅔ..
어쩌라고요...??
어쩌라고 ㅡㅡ
좋은학교네요^^ 남자도 알아야 대처하는 법입니다. 호기심을 아예 없애버리는게 차라리 좋죠
신혼여행 AV망가로 시작해주세요 어머님들
뽕빨물보다는 일단 나즈막하게 소레치루 같은걸로 시작하면 성교육에 좋습니다.
참으로 의미있는 포스트에 이런 댓글은 제발 안하시면 안될까요? 그냥 무시하고 지나쳐버리자니. 참 마음이 씁쓸한것이. 안타까워 이런댓글에 이런 또 댓글을 다네요.
신혼여행이란 만화 보셨으면 그런말씀 못하십니다...
단순히 섹스가 아닌 사랑으로 이뤄지는 관계를 연애에서 결혼까지 잘 그려놓은 만화이구요.
노골적인 성묘사와는 다릅니다...
아시고 말씀하세요
흠...부모님의 역할이 참 어렵지요..
특히 성교육에 관해서는 더욱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면..한창 호기심도 많을 나이이고..
이미 부모님 알게 모르게..다 아는 나이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엔 올바른 성에 관한 지식과 가치관을 세워주는 프로그램이
추가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야동을 하도 빨리 접해서..
그릇된 가치관이 많이 심어져 있는게 진정한 문제 이거든요.
저도 나이가 많지만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포르노를 봤으니깐 ㅡㅡ;
부모님이 설마 그 어린나이에 그걸 보았으리라 생각하지만.
요즘 애들은 더 빨라요.
그래서 대구초등학교 성폭력문제다 무엇이다..문제가 생기는게 아니겠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성에 대한 가치관!!
이것이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앙!
어무이 최고!!
이게 무슨 성교육이냠.. 생리대,, 콘돔 사용법 이딴게 무슨 성교육이냐고,, 아님 기껏 한다는 것이 생물수업의 연장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면서,, 사랑과 성을 따로 떼어놓는데서 생기는 현상이얌... 성을 성으로만 이야기 하려다 보니..
저도 공감합니다...이건 성교육은 아닌듯...생리대나 브래지어가 궁금하면 얼마든지 직접 살펴볼수있는일.-ㅠ- 궁극적인건 생리대나 브래지어가 어떤 원리를 하느냐가 아니지않나요???? 20년전 성교육과 다를바가 없는듯한..어머니 정성은 대단합니다만 말이죠..
좋은 내용인것같습니다만 하나같이 사진이 안나오네요.... 한 2~3장마 나올뿐 ㅇㅅㅇ 꼭 보았으면 하는데
좋은아이디어네요 특히 남자아이들경우는 더 교육을 시켜야되는데~^^
훌륭해요~
아그리고 여기에 콘돔내용은 없는데 왜콘돔얘기가 나오죠?ㅋㅋ
제대로좀 보고 말하기를 ㅋㅋㅋ
자녀에 대한 사랑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자녀를 둔 입장으로써 존경을 표합니다. 간직하고 계세요. 자녀들이 성장해도 너무나 좋은 교육이 될겁니다.
네, 정말 자녀에 대한 관심과 사랑없이는 생각할 수 없는 세세함이 느껴지네요, 분명 아이가 충만된 사랑을 받으면 무럭무럭 올바르게 성장할 것 같네요. 아이는 부모가 주신 사랑만큼만 성장하게 되니까요^^*
좋은 내용이긴하나 알맹이가 없는듯 하네요.. 요즘은 남녀 불문하고 초등3학년이면 대부분 성경험을 하고 포르노비디오를 보면서 이성친구들과 실습도하는 세상입니다.. 저정도는 이미 유치원때 다들 알고 있는것이지요
초등학교 3학년이 뭐가 어째요??개념좀 챙기고 삽시다...
댁같은 사람들 보면 뇌를 락스로 헹궈서 다시 넣어주고 싶어...
멋진 어머니세요
저도 5학년된 아들 하나 있어요
늘상 생각은 해도 어떤식으로 말해줄까..고민이였거든요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참 잘 만드신거 같아요
퍼가도 될까요^^
자식들을 위한 성교육책을 만드셨다는거에 대해선 너무너무너무 좋게 생각합니다.
멋진 어머니이고, 저도 나중에 애를 낳으면 이렇게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런데, 내용면에선 별로 도움이 될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잘못된 정보도 있구요.. 브래지어가 여자들이 가슴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입는거라니요-_-;; 물론 그런용도도 당연히 있긴 하지만, 가슴이 조금
큰 여자들은 브래지어 입지않고는 아파서 뛰지도 못합니다.
브래지어는 단순히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가슴이 출렁거리거나 아프게 하지않게 붙잡아주는 역할도 하는거지요..-_-;;;
그리고 탐폰에 대한 그림은 있는데, 어디에 어떻게 쓰는건지 설명도 안나와있구요...
뭐랄까.. 성교육용으로는 별 도움이 되는것 같지가 않아요-_-;;
그런것보다는 성관계.. 또는 그걸 설명하기 너무 어리다면 신체적 변화등..
이런걸 설명해야 낫지않을까요?
어쨌든, 노력이 대단하고 참 따뜻한 분이신듯 합니다.
하지만.. 전 우리나라 부모님들이 성교육을 시키려 하면서도
아직도 이렇게 수박 겉핥기식으로 설명을 하는것 같아서 아쉬운마음이 드네요.
(실제로 학교나 부모남께 배우는 성교육은 배우나마나죠.
아주 많은 아이들이 야동으로 성을 배우고, 그래서 옳지않은 성교육을
스스로 습득하기때문에 성범죄율도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요즘 세대에 적합한, 보거나 설명하기엔 좀 낯뜨거울지도 몰라도
좀더 실용적이고 건전한.. 하지만 진실된 성교육이 도입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자위행위, 야동, 혼전성관계는 나빠!!! 라고 하기보다는, 적당한 자위는 건강에 좋고
혼전성관계에 따르는 책임과 피임법 등에 대해서 설명하는게 훨씬 더 도움이 되고
성범죄율을 낮추는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쓰신분 어린 분이죠?
부모입장에서 자식을 위해 성교육책을 만든다면
누구라도 그런 부분까지 쓰기 좀 민망하지 않을까요?
엄마가 딸에게 이런 책을 직접 그려 준다는데는
단순히 정확한 성지식을 전달하기 위함이 아닐겁니다.
그럼 책을 사줬겠죠.
하하하님, 저 20대 초중반의 나이입니다.
애는 없고 결혼도 하지않았지만, 하하하님이
생각하신것만큼 어린사람도 아니예요.
제가 중딩쯤 되시는줄 알고 쓰신듯 한데..-_-
부모입장에서 자식을 위해 성교육 책을 만든다면
그정도 효율적인 책을 만들어야죠..
요즘 성교육 책들도 한국것들은 알만하잖아요.
다 저런 자궁 그림들이나 있고.. 별 쓸데없는
것들만 있고.. 성교육도 마찬가지고..
민망하다는 생각부터 버려야합니다.
물론 부모가 자식에게 그런말을 하는것이
힘들겠지만, 그걸 우리세대부터는 바꿔야
우리 자식들의 세대엔 건전한 성문화가 자리
잡을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지금 이대로라면 성범죄율같은것은
더욱 더 높아질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얼마나 성폭행기사, 성추행기사등이 많나요?
저분이 그리신 그림책은..
성의는 가상하지만 실용성은 전혀 없는,
그야말로 수박 겉핥기밖에 되지않아요.
하하하님도 나이가 있으신듯한데,
제 의견은 그냥 "어리니까" 로밖에 보이시지않나요?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성교육이 이렇게 문제가
있는겁니다..-_-; 좀더 생각을 넓게 해보세요..
요즘들어 성폭행 기사가 꽤 인기있는기삿거리라
많이 기사화 되어져 그렇지 성폭행. 성추행등은
이미 예전에도 있었고 몰라서 그렇지 심하기도 심했습니다. 옛날엔 뭐 요즘같지 않아 인적이 드문곳도 많았고
방범이나 감시카메라. 경찰들 수사인식등이 허술하기짝이없어 더심하면 심했지..요즘에 성범죄가 많다는건 잘못알고계신거같아요 예전에도 존재했고 심했다면 더 심했습니다 다만 기사화되지않아 모를뿐
아이들은 궁금한게 너무나 많지만 알려 줬을 때 그걸 받아들일만한 능력이 있는지도 파악을 해야합니다 그게 교육할 때 주의할 점이죠. 아무리 적당한 자위가 좋다고 해도 부모 입에서 적당한 자위는 건강에 좋은거란다. 라는 말이 나오면 '자위'에만 집중하고 적당한은 버리기 일쑤죠.
더구나 초등생을 대상으로 어머니가 만드신 거지 저정도면 필요한 것은 있다고 봅니다.
아차. 요새 초등학생들도 볼 수 있게 만화처럼 나오는 성교육 관련 책들 있던데 거긴 정말 상세하게 나오더군요. 단순히 이성간의 '성관계'나 신체적 변화에 관한 것 뿐아니라 전인류애적인 내용까지 포함시켜 나오는 좋은 책들 많습니다. 좀 크면 자료 만드는 것보다 그런 책 골라서 잃게 해주고 궁금해하면 '아이의 상황에 맞게' 대답해주면 되겠죠.
아무리 부모가 민망하지 않게 생각을 한다고 해도 '받아들이는 아이'에겐 받아들일 능력이 그렇게까지 어른스럽지는 않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책으로 출판되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요..^^
엄마의 사랑이 묻어나네요.
생각하는 엄마, 존경스러워요
남자도 복잡한데 왜 남자는 없지?
가장 중요한것 어떻게해야 애기가 만들어진다는건 없네요
아이들에게 편견을 주입시키는 책이군요~ 여자만 복잡한가요?? 남자는 쇠붙이로 무기만 만드나요?? 허허~;;;
비밀댓글 입니다
2권을 만드실 떄가 오셨군요.. ^^;;
초등1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몇일전 4살 여동생 뒤에 붙어 서서 까불거리며 엉덩이를 비비던 아들의 행동에
깜짝 놀라 어디서 그런걸 배웠냐고 막 다그쳐 물으며,
아이 등과 엉덩이, 다리 등을 손으로 때리고 무섭게 혼냈습니다.
그리곤 아주 나쁜 행동이니 다시는 그런 짓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일단 제가 당황하니 침착하게 가르칠 수가 없었고,
그런 행동을 한 아이에게 막 화만 나더라구요.
그리곤 아이한테 그런 행동을 어디서 본거냐고,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했냐고 물어보니
같은 아파트의 어울려 놀던 초등4학년 형이, 고추춤이라고 허리를 돌리는 것을 보여줬다는 겁니다.
동생하고 노는데 그냥 그게 웃기고 생각나서 자기도 해 본거라고 합니다.
형의 괴상한 행동이 그저 우스웠을 어린 아들에게 너무 무섭게 화낸것도 미안하고,
때린 것도 안타까워 다시 보듬고 말해 주었습니다.
00야, 학교에서 배운 성추행, 성폭력 알지?
넌 아무것도 모르고 했겠지만 네가 지금 한 행동이 성추행 같은거야.
특히, 여자친구들이나 여동생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아주 잘 못된 거야.
엄마가 봐서 너에게 나쁜행동이란걸 알려줄 수 있어 다행이구나!
만일 너의 행동을 다른 사람들이 봤다면 너를 아주 나쁜아이라고 손가락질 하고
다시는 너와 놀지 말라고 자기의 아이들에게 말했을 거야.
엄마가 그 큰형하고 놀지 말라고 말 한거 처럼.
그리고 엄마에게도 아들을 잘 못 가르쳤다고 수근대고 손가락질 했을 꺼야.
그만큼 아주 나쁜 행동이였어.
그러자 울 아들 맞을 때도 울지 않더니 엄마를 손가락질 했을꺼라는 말에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엉엉 울었습니다.
그리곤 다시는 안 하겠답니다.
그리고 얼마전엔 방에 혼자 있거나 밤에 잠자리 들어가선
제가 잘 자는지 살짝 들여다 보니 아이가 엎드려서 고추를 잡고
아래를 들썩들썩 하길래 엉덩이를 탁 치며 너 뭐하니 물었습니다.
그러자 얼굴이 벌개가지고 그렇게 하면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이제 초등1학년 인데 자위를 한 것 같았습니다.
그때는 별로 당황하지 않고 어떻게 말할까 궁리하다가
그렇게 하면 나중에 고추가 아주 아플꺼라고, 자꾸하면 병원가서 주사 맞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뒤로도 저에게 3~4번 들켰는데 그때마다 병원가서 진찰 받아야 겠다 했더니,
요새는 그런 모습이 사라진 듯 합니다.
점점 아들이 커가고 성에 대한 욕구도 자라는데
아이들의 성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아직 궁금해 하지 않는데 나서서 알려주는 것도 이상하고,
혹시, 아이들 성교육에 관해 부모을 교육해 주는 곳이 있다면 찾아가서라도 배우고 싶습니다.
여기 어머님은 직접 그림까지 그려가며 여성 용품에 대해 호기심을 가질 아이의 입장에서 재밌게 가르쳐 주신 걸 보니,그 열의가 참 대단하단 생각도 들고 저도 아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많은 걸 느끼고 갑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자위행위를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 한지 아시는 분의 조언도 구해봅니다.
저는 결혼했거나 아이가 있거나 그런 경우는 아니지만요, 음 자위라는 게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너무 어린 시절엔 자제를 시켜주는 게 좋은 듯 합니다. 대부분 중,고등학교 때 시작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예전에 방송에서 구성애씨가 좋은 크리넥스 티슈나 사주라고 했던 말이 기억 나네요. 어떤 쾌락을 추구함에 있어 무조건 나쁘다고 하기 보다는 보다 발전적이고 제한적으로 추구하도록 가르쳐야 하겠죠. 여동생이 있는데 몸가짐을 조심하지 않는 건 의외로 충격이네요!! 요새 아이들 무서워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도 포르노 보고 성폭력 저지르는데 교육에 관해서는 별로 이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편분하고 상의해서 좋은 성교육 시켜주세요.
최고~!!!! 라고 칭찬 듬~~뿍해드리고 싶어요.... 글과 그림까지.... 저도 엄마지만 참 훌륭한 엄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소중한 아이들.. 그 사랑으로 무럭무럭 잘 크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
안녕하세요 생필성 입니다.
자녀분들이나 성인들의 생활에 필요한 성지식을 바탕으로 만든 카페입니다.
많은정보 공유하고 또 성에대한 확실한 개념을 심어주는 카페!! 매월 이벤트도 진행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lifemw
생필성
이런 방식의 성교육으론 부족해요. 언제까지 생물교육과 생리대, 속옷 교육에서 머무를 것입니까. 성관계와
임신, 피임에 대한 적극적 교육이 필요합니다.!!!!!!!!!!!!!!!!!!!!1
우리나라 성교육은 산부인과 전문의 수준이야.늘 보면 자궁해부해놓은그림같은거 .핵심만 말해주면되는데 우리나라는 늘 핵심이 빠져, 눈에보이지도 않는 자궁속 들여다봐서 의사만들려고그러나? 그냥 쉽게 남 여가 섹스를하면 아이가생기고 뭐 이런식으로 말을해야지 .말하기 곤란하면 성교육을 하지말던가......
이것이 한국어머니들의 성에대한 한계죠. ㅠ.ㅠ
정성은 대단한데 전혀 쓸모없는 책이네요 그리고 위에 자위하시는 아들둔 어머니
자위행위는 신생아들도 한다고합니다 남녀구분없이요 그리고 엄마뱃속에서도 한다고합니다..
요즘아이들이 엣날아이들에 비해 급격히 자위행위가 늘었다고하는데 이 이유가 아이들이 뛰어놀지 않고 매일 학원,아파트에서만 활동하다보니 그렇다고 들었어요 운동을 시켜보시든지 아니면 너무많이하면 병원가야해 이런말 해주세요 그리고 애를 왜 때려요??미국같으면 님 벌써 감방갔을듯,...때린걸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쓰시다니....이러니....폭력사회에 머무를수밖에....;;
부모이기에 아이들이 잘못했을때 혼내고 때리는겁니다. 주먹질에 과도한 체벌도 아니고 엉덩이, 다리를 손으로 때리는것이 폭력이라구요? 당신같은분때문에 공공장소에서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도 부모들은 웃으면서 방관하고, 잘못을 지적하면 " 당신이 뭔데 애 기를 죽이냐" 면서 덤벼들지요. 부모자격없는 부모 참 많습니다. 자기자식의 미래가 중요할까요? 자식의 기살리기가 중요할까요? 폭력과 회초리를 구분하지 못하는 당신이 있기에 한국의 미래가 암울합니다.
나중에 아들낳아서 여동생뒤에서 허리돌리고 자위행위를 행하는걸 보게되시면 아이구잘했다 하실수있으실까요
허허허허허허
댓글 생각 안하고 쓰실래요??
이 게시물이 보여 주려는게 뭔데...으이구..
제발..어린이들은 금만 좀 깝쳐주지??
위 쪽 어느 엄마. 자위를 못하게 하다니...ㅡㅡ 이런. 죄 의식만 더 키우는 일인데...이런. 저런 무식한 엄마도 있다니..이런이런..
성교육이라고 하기 보다는 여자아이들의 사춘기에 대한 배려를 가르치는 것 아닌가 싶네요. 물론 매우 좋은 교육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 내용 모두에 다 동의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남자아이가 벌써 중학교 1학년이라니, 많이 크네요. 노는 아이들은 이미 성행위에 대해서 많이들 알 것이고 좀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야한 사진은 많이 봤을 것 같다는 생각이. 청소년이 피해자인 성폭력 가해자의 30% 이상이 또한 청소년이죠. 아이들에게 보다 진지한 성교육을 시켜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저런 배려와 정신적 교육도 함께요. 우리나라 남자들의 성교육에 윤리가 너무 많이 빠져있다는 우울함이 앞섭니다. 동반자이고 인간이어야 하는데 생물학적으로 반대의 성이라는 인식밖에 없으니까요. 노력은 참 좋은데, 아마 안 좋은 포르노 물을 마구 접하기 전에 좀 더 조심하라고 아버지와 상의하여 같이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좋은 내용이네요...
아직까지도 숨기기에 바쁜 부모들이 있는 반면 성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부모들도 점차 증가한다는 사실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엄마의 사랑이 묻어나는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좋지만..책이 초등학생도 들어가지 못한 아이들이 읽기에는 너무 탐구적인 경향이 있네요~; 그림에 비해 글씨도 길고....하지만 좋은 노력입니다~^^ 좋은 어머님 밑에서 좋은 아이들이 자라길~
거 생리대 사용했으면 뒷처리 잘하라고 교육좀 하소~
드러워서 못살겠어요... 왜 사용하고 그걸 펼쳐놔요? 아~ 오바이트 쏠려 ㅡㅡ
http://cafe.daum.net/8282moneytotal 카페에 이런 내용 올려 주실 분~~~
정성은 많이 들어간듯한데... 별로 성교육 같지 않은걸요.. 공감안감..ㅈㅅ
에이 그냥 섹스에 대한 세부묘사와 거기에서 느끼는 사회적인 감성과 도덕적인 역사까지 다 밝혀주시려빈까;;
하하핫 귀여워요 ㅋㅋ 아이가 막 손들고있는게
아 생리대에 관해서 아이들이 궁금하기도 할텐데 아주 좋은거같아요
근데 올바른 성문화 ? 같은거에 대해서는 안해서 좀 아쉬어요 ;'
포스트 잘봤습니다
근데 요즘은 이런생각이 드는데
성교육 교재가 따로 필요할까요?
신문이나 뉴스만 봐도 성폭력, 강간에 대한 소식, 그리고 심야방송
인터넷에는 넘쳐나는 음란물들
부모님들이 예상하시는것 이상으로 요즘 애들은 정보습득이 빠른것 같아요
그냥 솔직하게, 직설적으로 전부 알려주는게 가장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자지, 보지도 솔직히 순 우리나라 말이잖아요?
구성애씨도 그런 말을 하셨는데 자지, 보지 이런말을 부끄러워 한다는것 자체가 성에대해 폐쇄적이라는거
표면적으로만 성교육을 하는척 하지만 자꾸 숨기려고 하고 정작 알려주는건 없다고 하고
<다정한 손길 - 엄마가 소리내어 함께 읽는 어린이 성폭력 예방을 돕는 이야기> 이런 책도 있더군요. 유아나 저학년에게 읽어주는 책인데, 이런 책도 있다는 게 한편으로는 다행스럽고 한편으로 씁슬하더군요.